이락규 목사 울산 북구에 ‘주신교회’ 개척

총회 3000교회 100만성도운동 제357호 교회 주신교회(가칭, 개척목사 이락규) 교회개척 감사예배가 326일 울산시 북구 지당38에 위치한 동 교회당에서 드려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울산노회 북부시찰장 김광수 목사(품은교회)의 인도로 김두삼 목사(3울산교회)의 기도, 부서기 김용견 목사(농소제일교회)의 성경봉독, ‘은혜의 방편인 교회라는 제목으로 이우탁 목사(화봉교회)의 설교, 노회장 정성일 목사(울산왕성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어 2부 축하순서는 옥재부 목사(북울산교회)의 축사, 배영한 목사(중산교회)의 격려사, 국내전도위원장 박희재 목사(구미온누리교회)의 격려사 및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이락규 목사(주신교회)의 인사, 사회자의 광고 및 마침기도로 진행됐다.


주신교회는 노회 2019년 노회임원회(2019. 11. 20)에서 개척을 허락받아, 총회 국내전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회3000교회100만성도운동 357호 교회로 개척됐다. 이락규 목사와 이은주 사모는 총회 국내전도위원회의 제13, 15회 교회개척훈련원을 수료했다.

저작권자 © 고신뉴스 KN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