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회장 김재현 장로(왼쪽에서 세번째)가 총무 윤진보 장로(장로부총회장, 오른쪽에서 두번째), 서기 이문규 장로(왼쪽에서 두번째) 등 전장연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고신대 안만 총장(오른쪽 세번째)에게 11월 7일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고신대 제공)
▲전장연 회장 김재현 장로(왼쪽에서 세번째)가 총무 윤진보 장로(장로부총회장, 오른쪽에서 두번째), 서기 이문규 장로(왼쪽에서 두번째) 등 전장연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고신대 안만 총장(오른쪽 세번째)에게 11월 7일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고신대 제공)
고신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전장연·회장 김재현)가 11월 7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회장 김재현 장로, 총무 윤진보 장로(장로부총회장), 서기 이문규 장로를 비롯해 전장연 임원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변화된 크리에이티브존 등 문헌정보관과 강의실을 둘러보면서 다음 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는 고신대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김재현 회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학으로 나아가는 고신대에 자랑스러운 마음을 갖고 회원들이 사랑을 모아 후원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라고 말했다.


안민 총장은 고신대를 섬기는 전장연에 감사하면서 “고신대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고신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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