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중 목사(신일교회)는 지난 10월 31일 유대식 목사와 함께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발전헌금과 중식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윤광중 목사는 경건회에 참석해 ‘생각을 바꾸면(누가복음 10장 38절~42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일교회는 윤광중 목사가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신대원을 위해 헌금을 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헌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6,500여만원을 지원했다.
지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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