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교회는 지난 10월 13일 ‘고려신학대학원주일’ 행사의 일환으로 신원하 원장을 초청해 설교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 교제했다.
이날 용산교회는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헌금 50만원을 신 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신 원장은 “용산교회 성도들의 뜻을 받들어 신실한 주의 종을 기르는 좋은 신학교가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민근 기자
teeryji@naver.com
용산교회는 지난 10월 13일 ‘고려신학대학원주일’ 행사의 일환으로 신원하 원장을 초청해 설교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 교제했다.
이날 용산교회는 성도들의 헌신된 마음을 모아 준비한 헌금 50만원을 신 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신 원장은 “용산교회 성도들의 뜻을 받들어 신실한 주의 종을 기르는 좋은 신학교가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