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 회장 변성규 목사(가운데 오른쪽)가 5월 15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가운데 왼쪽)에게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 원로), 김경헌 목사(부산개금교회), 안민 총장, 변성규 목사, 김광수 목사(품은교회), 김형태 목사(덕하교회) (사진 고신대학교 제공)
▲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 회장 변성규 목사(가운데 오른쪽)가 5월 15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가운데 왼쪽)에게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 원로), 김경헌 목사(부산개금교회), 안민 총장, 변성규 목사, 김광수 목사(품은교회), 김형태 목사(덕하교회) (사진 고신대학교 제공)

▲ 2019학년도 1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학과, 작업치료학과 등의 학생들이 고신대학교 동문 목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장학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고신대학교 제공)
▲ 2019학년도 1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학과, 작업치료학과 등의 학생들이 고신대학교 동문 목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장학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고신대학교 제공)

고신대학교 목사동문회(회장 변성규)는 5월 15일(수) 고신대학교 총장실에서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에게 목회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회장 변성규 목사(은혜와평강교회)와 고신대학교 총동문회장 김희택 목사(제8영도교회), 김경헌 목사(부산개금교회), 김광수 목사(품은교회), 김형태 목사(덕하교회), 정우진 목사(제3영도교회 원로)는 코람데오 경건회에 참석해 2019학년도 1학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신학과, 작업치료학과 등 총 8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회장 변성규 목사는 “고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는 재학생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며 “다음세대를 양성하기 위한 이 장학금으로 후배들이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로 학업에 임함으로써 고신대학교를 대표하는 기독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학교 총동문회 목사동문회는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으며, 매년 고신대학교에 기독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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