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정주채 목사 강사로 초청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 제3회 카이퍼 강좌 2회차 강연 참석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사진 제공 =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주최 제3회 카이퍼 강좌 2회차 강연 참석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사진 제공 =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현철)에서 개최한 제3회 카이퍼 강좌가 12월 14일(금) 2회 차 강연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강좌는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 바른교회아카데미 이사장)의 ‘이 시대 대학의 사명과 핵심적인 교수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1차에 이어 고신대학교 교수들의 큰 관심 속에 성료됐다.


카이퍼 강좌는 교수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고신대학교가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기독대학 교수로서 가져야할 교수역량 재고와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연에 나선 정주채 목사는 “기독교 대학의 교수들이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교수역량은 바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신앙과 충성심,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를 실현하려는 열정”이라고 제시하면서 “고신대학교 교수들이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기독교 로드십에 충성된 인재를 양성하는데 충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함께한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은 “학기말 바쁜 교수업무 중에도 참석해주신 많은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고신교단을 비롯한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일에 힘쓰고 계시는 정주채 목사님을 이번 강연에 초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대학 교수들이 도전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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