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 지역에 8개 교회, 고신총회회관 내방

▲ 경기도 성남 분당 지역 중심의 예장고려총회 산하 중부노회 목사 8명이 11월 13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을 내방해 고신총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앞줄 가운데)와 함께 양 교단의 현황과 중부노회의 상황을 나누는 한편 이들의 고신총회 가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8. 11.13 ./ 기독교보 © 기독교보 이국희 기자
▲ 경기도 성남 분당 지역 중심의 예장고려총회 산하 중부노회 목사 8명이 11월 13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을 내방해 고신총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앞줄 가운데)와 함께 양 교단의 현황과 중부노회의 상황을 나누는 한편 이들의 고신총회 가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8. 11.13 ./ 기독교보 © 기독교보 이국희 기자

경기도 성남 분당 지역 중심의 예장고려총회 산하 중부노회 목사 8명이 11월 13일 서울 서초구 고신총회회관을 내방해 고신총회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와 함께 양 교단의 현황과 중부노회의 상황을 나누는 한편 이들의 고신총회 가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단대책연구소장 서영국 목사도 함께했다.


예장고려 중부노회는 교회 8개, 목사 13명이 소속돼있으며, 이들 목회자 다수는 고신교회에 신앙의 뿌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들은 고신총회와 해당 노회의 적절한 행정 절차를 밟아 빠른 시일 내에 중부노회 교회들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인 고신총회 경기동부노회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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