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선교위원회 사역방향 모색

2020-11-13     이용현 기자


국내이주민을 위한 권역별 다문화 선교 세미나를 제주와 경북, 부산영남 등에서 각각 열기로 했다. 이는 다문화선교위원회(위원장 박은득 목사) 70회기 1차 회의를 갖고 이주민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 교육하기 위한 사역을 펼치기로 한 것.


지난 11월 12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위원장 박은득 목사, 서기 신인범 목사, 회계 김안식 장로 등이 모여 70회기 사업계획과 협력사역 등을 협의했다.